(주)가나M.T(대표 이장범)가 위성수신용 파라볼라 안테나의 원리를 응용한 전기히터(모델명 GS1)를 개발했다.
이 히터는 전기열선에서 나오는 열을 사용자에게 직접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타원형 스테인리스 반사판에 쏜 다음 응집된 열을 다시 내보내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은 주변공기를 데우지 않고 열을 멀리 보냄으로써 전기히터에서 1,2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가장 효율적인 난방효과를 낸다. 또 전기열선의 중심부에 파인세라믹을 내장시켜 발열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도록 했다.
선풍기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한 이 히터는 넘어지거나 발열부의 온도가 80도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등 3가지의 안전장치도 갖추고 있다.
지난 84년부터 위성수신용 파라볼라 안테나생산 기술을 축적해온 가나M.T는 이 제품과 관련 5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