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대표 박유재)가 지난 상반기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8% 성장한 7백억원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에넥스는 『올 봄 출시한 신제품 시리즈 「퍼스트 클래스」가 전체 매출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어 이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고 있으며 『특히 그 중 「스페셜 6000 제이드그린」 등 중저가 제품이 불황을 뚫는 효자상품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에넥스는 올 마케팅 방향을 중저가시장 공략으로 잡고 원목이나 멤브레인 공법을 도입한 고가제품이 보다는 자체 개발한 몰디드(Molded)도장 기법을 적용, 원가를 낮추면서도 디자인을 다양화한 중저가 제품을 대량 출시했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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