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구역내 최대의 전송망사업자(NO)인 한국전력이 투자문제를 놓고 경영진과 실무부서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자 SO들과 경쟁NO의 시선이 집중.
이번 NO사업 지정에서 23개 SO구역을 확보한 한국전력 실무부서는 더 많은 구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하고 있는 반면에 경영진은 전송망사업에 대한 투자 축소를 시사,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
특히 한국전력의 투자폭에 따라 24개 SO와 무선접속 보완방식의 NO 위상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 관련업계의 관심이 한국전력의 정책결정에 집중되고 있는 데 이를 놓고 2차 SO의 한 관계자는 『공기업 자격으로 NO를 획득한 한국전력은 그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경쟁NO들은 『전기공급이 주된 업무인 한국전력 경영진은 국민의 세금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상반된 촌평.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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