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싸가 주력제품으로 삼고 있는 노래반주기 「오케스트라 코러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원곡에 가까운 노래를 재생할 수 있도록 각 반주의 주요 부분을 실제 악기로 연주해 입력했다는 점이다.
또 (주)아싸의 자체 녹음 스튜디오에서 첨단 디지털 장비와 전문 코러스팀을 운용해 육성 코러스를 지원하는 점도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다.
이 제품에는 노래반주 데이터를 실제 악기로 입력했는데 이 경우 데이터 분량이 컴퓨터 음악만으로 처리했을 때보다 늘어나게 된다. (주)아싸는 메모리의 용량을 늘려 이를 해결했는데, 기존 노래반주기는 반주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32MB짜리 마스크롬을 2개 사용하고 있으나 이 회사는 10개를 사용했다.
또 자주 사용되는 댄싱곡 메들리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각 장르별로 3~6곡을 하나의 노래처럼 편곡함으로써 흥겨운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노래방 업주들의 측면에서 이 제품이 갖고 있는 장점으로는 시스템 기능을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노래반주에 필요한 기본기능 외의 부가 기능은 화면에 나타나는 메시지에 따라 대화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제어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제품 내부에 장착된 영상팩을 통해 외부 영상기기의 도움 없이도 제품 자체에서 영상이 지원된다는 점, 시스템 설치와 조정이 간편하다는 점 등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높였다.
이밖에 리듬별 메들리 연주, 장르별 메들리 연주, 노래게임, 1절 연주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대형 표시창을 부착해 제품의 가동상황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다음달 초부터 판매되며 예상소비자가격은 1백15만원이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