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가 최근 주차설비사업부를 엘리베이터사업부에 통합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그동안 엘리베이터사업과 주차설비, 물류 등 3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해왔는데 올해 음식물처리기를 비롯, 스크린도어, 자동문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주차설비 부문을 기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부문에 통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주차영업은 영업부 내에 주차설비 영업팀으로, 설계는 설계부 내에 주차설계팀으로 개편됐다. 또 설치 및 보수도 각각 설치부와 보수부 내 주차설치, 주차보수 등으로 조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조직개편과 관련, 『항간에 주차사업을 축소하고 있다는 설이 나돌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의 이같은 부서개편은 기존 주력분야인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주차설비사업 외에 자동문, 스크린도어, 음식물처리기 등의 신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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