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대표 권태완)가 이동식 에어컨(HAM-8000)을 시판한다.
이 제품은 원하는 장소로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외기와 실내기가 분리돼 소음이 적고 서랍형 제습통이 있어 모여진 물을 간단하게 버릴 수 있다.
또한 풍향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오토스윙 기능, 강, 약, 미 등 3단 속도조절기능, 장마철 연속제습기능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지난 5월 파리국제발명전시회와 신상품, 신소재전시회에서 실내외기 연결용 케이블의 내구성 및 컴프레서 저진동 설계 등의 기술을 인정받아 에어컨 분야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비자가격은 1백29만원.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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