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우는 ITS세계총회가 내년 10월 서울에서 열린다.
23일 건설교통부는 ITS사업에 대한 정부의지는 보여주기 위해 내년 10월12일 부터 16일까지 4일간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전세계 50여개국 국내, 외 교통전문가 및 학자, 행정책임자 등 총 4천여명이 참석하는 「98 ITS세계총회( 98 ITS World Congress)」를 개최키로 하고 지난달 행사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준비사무국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ITS준비사무국은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위원장으로 한국도로협회, 건교부 관계자 등 30여명으로 구성,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총회종합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내년에 열릴 5번째 회의로 ITS세계총회에서는 기술표준화 등을 위한 회의와 전문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각국 교통장관 등이 대거 참가, 각국의 교통관련기술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특히 내년 총회에서는 또 약 5백여편의 ITS관련 논문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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