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영(대표 박기점)이 사업부제를 본격 실시한다.
우영은 사업부를 전자부품, 기전, CIS스캐너, LCD백라이트, 전기, 금속, 해외 등의 6개로 구분하는 한편 각 사업부의 팀장에게 경영, 인사 등의 권한을 부여하는 등 사업부별 책임경영을 통해 매출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우영은 특히 이번 사업부제 실시를 통해 그동안 신규사업으로 추진해온 CIS사업과 LCD백라이트사업을 독립사업부로 승격시켜 향후 이 사업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스캐너사업에도 진출, 이부문에서 오는 98년에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3백억∼4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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