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통업체인 석천(대표 강병천)이 클린룸용 소모품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소모품 전문 제조업체인 텍스와이퍼社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 이달부터 와이퍼,스왑(Swab) 등 각종 클린룸용 소모품을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텍스와이퍼가 생산하는 폴리에스터 및 자연섬유 와이퍼와 각종 크기의 스왑 제품은 물론 클린룸용 비알콜성 세척용제 및 고청정 사무용품들을 국내에 공급하는 한편 이 회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내년부터는 각종 클룸용 소모품의 국내 생산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텍스와이퍼사는 고급 제품 위주의 클린룸용 소모품을 생산, 현재 IBM,인텔 등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업체들에게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 와이퍼류 시장의 75%를 점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