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NT 시스템에서 메모리 낭비가 발생하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혔다고 「인포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메모리 낭비란 운용체계(OS)가 시스템 메모리를 완전히 제어, 활용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이 때문에 시스템의 운용 속도가 늦어지고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같은 메모리 낭비는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에 대한 인증 절차를 진행하거나 현재의 NT 도메인 네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MS측은 설명했다.
MS는 이같은 결함으로 인해 NT 3.51과 NT 4.0의 성능 저하 사례가 드물게 발견됐다며 결함 수정판을 곧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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