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악전문채널 MTV와 인터넷 검색엔진 업체인 야후가 제휴를 맺고 인터넷 음악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 「C넷」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최근 제휴를 맺고 인터넷 상에 음악정보 안내 사이트 「언펄드(www.unfurled.com)」를 개설키로 했다.
언펄드는 인터넷 음악을 체계적으로 종합, 정리해 제공하는 사이트로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음악관련 뉴스는 물론 음악 행사나 칼럼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MTV는 이번 야후와의 제휴로 사업 영역을 인터넷으로 확장, 다른 음악채널들과의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 두 회사가 모두 각 업계를 대표하는 업체들이라는 점을 들어 이번 제휴를 계기로 인터넷검색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부문간 통합이 급속히 진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새로 개설되는 언펄드는 「롤링스톤 온라인」, 「잼TV 뮤직 네트워크」, 「사이렌」 등 이미 인터넷에 개설돼 있는 사이트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