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정보센터(소장 이형모)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단체 종합정보(GO NGO)」를 천리안과 하이텔, 나우누리 등 PC통신을 통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의 「민간단체」 정보에서는 4천여 단체의 소재지와 연락처, 대표자, 사업내용, 연혁, 간행물 등 일반적인 정보는 물론 각 활동상을 부문별, 지역별로 분류해 제공하고 있다. 또 「인물정보」를 통해서는 6천여 단체대표자와 실무자의 인물사진과 함께 프로필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각 단체에 손쉽게 우편물을 발송할 수 있도록 「DM발송 주소록」을제공하고 「단체동향」 코너를 통해 각 단체의 새소식을 신속하게 서비스한다.
또 별도의 자료실 코너를 마련, 각 단체가 발행하는 소식지와 소책자, 정책자료, 성명자료 등을 압축해 제공한다.
시민운동정보센터는 최근 천리안을 통해 이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다음달초부터 하이텔과 나우누리를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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