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5개지사를 순회하면서 「97년 하반기 대리점영업정책 설명회」를 갖고 있다.
삼성전자가 대리점과 회사의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4천여개 가전, 컴퓨터, 통신기기대리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영업본부장인 이상현 전무는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유통환경속에서 회사와 대리점의 굳건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개혁과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의 하반기 영업전략의 목표는 「실판매 중심의 현장영업 실천」 「대리점 수익성 보장」, 「견실영업 체제 강화」 등에 두고 있다.
이 회사는 본사는 움직이는 사무실을 구현하고 대리점은 고객만족을 실현해 이같은 영업전략 목표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의 실천과제로 삼성전자는 대리점으로 하여금 기본에 충실한 실판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원가절감에 경영력을 집중하고 목표 경영, 솔선영업, 기업형 관리체제로의 전환 등을 실천하도록했다. 또 이와별도로 대리점 상품경쟁력 제고와 영업방식의 혁신을 통한 스피드 영업을 전개해 대리점의 영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정예 대리점 육성을 통한 난국돌파의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대리점은 「자생력에 기초한 지역상권의 절대강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삼성전자는 연초에 목표로 했던 영업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하반기에도 가전은 「석세스97」를, C&C분야는 「유통특성별 육성 리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대리점의 정예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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