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브랜드 가전제품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백색가전(대표 정연국)은 최근 세계 최대용량인 8백53리터급 냉장고 30큐빅 시리즈 「TFK30PFZ」, 「TFK30PRZ」 2종을 들여와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고급 모델로 기존 수입냉장고의 최대용량인 7백53리터보다 1백리터나 커진데 비해 높이와 폭은 기존 냉장고와 동일한 높이 1백77.2㎝, 폭 90.8㎝로 설계돼 공간이용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전기사정에 적합한 2백20V, 60Hz 전용 컴프레서를 채용해 에너지효율 등급이 높고 「TFK30PFZ」 제품의 경우 홈바기능을 갖추고 있어 음료수를 꺼내기 위해 냉장실 문을 자주 여닫아야 하는 불편과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줄였다.
특수 발포우레탄 단열재를 사용해 단열효과를 높였고 냉기유출방식도 기존 전면유출방식에 비해 효율적인 밀폐유출방식을 채용했으며 기존 냉장고와는 달리 디지털 팬모터를 사용해 소비전력을 최소화했다.
또 냉동 저장물의 수납이 간편하도록 냉동실에 슬라이드식 바스켓을 설치했으며 외부온도와 관계없이 칸칸마다 온도와 습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3단 스마트 저장실, 착탈식 와인용 선반, 누수방지선반 등을 채용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TFK30PFZ」가 4백95만원, 「TFK30PRZ」가 4백16만원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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