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현대전자에 대한 ARM 핵심코어 기술이전 작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지난해 비메모리 반도체와 통합 메모리 로직제품 개발을 위해 영국 ARM사와 기술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이전을 서둘러 왔는데 현재 ARM7TDM1 Thumb 프로세서 기술을 통해 CDMA PCS단말기를 개발중에 있으며 곧 상품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RM코리아의 김영섭 사장은 『현대전자는 PCS단말기,디지털 셋톱 박스,자동차 운행시스템 등과 멀티미디어, 정보가전제품 등에서 기술축적을 해왔으며 ARM사는 현대전자에 경쟁력있는 이들 차세대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의 자회사인 미국의 심비오스로직도 ARM사와 지난해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개발중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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