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산업(대표 이기철)은 액정 디지털카메라 「뷰헌터 VE-LC1U」를 일본 샤프사로부터 수입, 내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폭 12㎝, 높이 8㎝, 두께 4㎝, 무게 2백10인 이 제품엔 2.5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가 탑재돼 있어 피사체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촬영할 수 있으며, 이미 촬영된 이미지도 순차적으로 불러내 확인해볼 수 있다.
35만 화소, 6백40×4백80의 해상도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고 자동초점 기능, 자동 화이트밸런스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렌즈가 상하 2백70도까지 회전되므로 다각도 촬영이 가능하다.
기본 4MB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할 경우 최고 1백20장의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표준모드로는 60장, 파인모드로는 30장까지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무선적외선통신(IrDA) 포트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IrDA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주변기기와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가격은 70만원선. 문의 3663-0761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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