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코리아(대표 이영일)는 회로선폭 0.18미크론까지 계측가능한 반도체용 전자 현미경(CD-SEM) 「Opal 7830Si」를 국내에 공급한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스 미국본사가 CD-SEM 장비 전문업체인 오팔社를 인수하며 새롭게 선보인 이 제품은 리소그래피, 식각, 증착 등의 각종 반도체 제조과정 중 웨이퍼상에 작업된 미세회로선폭 및 콘텍트홀의 종횡비를 측정하는 반도체용 계측장비다.
특히 이 장비는 기존 CD-SEM 제품과는 달리 표면 회로선폭의 계측은 물론 최대 7대1 종횡비의 깊은 톤텍트홀까지 정확히 측정해냄으로써 점차 복잡해지는 고집적 반도체의 구조 바닥면 검사에 대응할 수 있으며 연속이동 및 고급 영상기술을 채택, 반도체 양산라인에서 실시간 운용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이번에 출시된 「Opal 7830Si」는 0.18미크론의 미세회로선폭은 물론 2단 및 자기정렬 콘텍트 구조까지 계측하는 등 측정범위 및 활용성이 높아 단순한 계측장비라기보다는 반도체 제조공정용 필수 검사장비』라고 강조했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