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은 최근 국내 처음으로 총탄이나 낙뢰로부터 손상을 입지 않는 비금속 방탄 광케이블을 개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비금속 방탄 광케이블은 조류사냥이나 수렵활동시 총탄에 의한 케이블 피해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총탄에도 손상되지 않고 제기능을 발휘하도록 개발한 것으로, 케이블TV용 전송망이나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에 따라 광케이블 가입자망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케이블은 중앙의 철선 및 철테이프 외장 대신 강화유리섬유(FRP)나 특수소재인 아라미드실을 사용, 금속외장형 케이블보다 가벼워 架空용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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