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실장형(SMD) 버저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삼부물산, SWP신우전자, SWC전자 등 초소형 버저업체들은 휴대폰 등을 중심으로 표면실장기에 의한 실장작업이 보편화됨에 따라 기존의 리드선이 있는 자삽형 버저 대신 표면실장형 버저의 개발 및 모델 다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SMD형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현재 7:3 정도인 자삽형과 SMD형 제품의 비율을 내년에는 5:5정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버저업체들은 표면실장에 유리하도록 제품의 두께를 반도체의 높이와 비슷한 3㎜ 이하로 낮추는데 주력하는 한편 약 2백70 가량인 표면실장온도에 제품이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재료 선택과 설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버저가 타 칩부품에 비해 크기가 커 SMD화가 늦은감이 있지만 점점 소형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SMD화의 급진전에 따라 앞으로 표면실장형 버저가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