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는 9일 오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진호 삼성전자 가전산업본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자판기 시장활성화 등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협회는 자판기 시장활성화를 위해 신규 운영자 로케이션을 집중 개발하는 한편 상비 일반의약품 판매처 광대화사업, 유통질서 정상화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상비 일반의약품 판매처 확대를 위해 수퍼마켓조합이나 수퍼체인협회 등과 연계, 신규 자판기 시장으로 개척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협회는 자판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컵식자판기의 커피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티켓자판기의 효율성에 대한 연구조사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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