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해공장이 때아닌 감자판매 행사를 가져 눈길.
가전제품용 모터를 주로 생산하는 이 공장은 감자 가격폭락으로 김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돕기 위해 최근 사내 감자 판매행사를 3일간 개최해 현지 농민과 사내 임직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는 것.
LG전자측은 이번 감자판매 행사가 거창하게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준 것은 아니지만 신토불이의 사회적 분위기를 전사원 모두가 공유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고 자평.
이처럼 지역민과의 공유를 위한 전자업계의 크고 작은 행사는 지역밀착 경영을 강조하면서 확산되고 있는데 특히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더욱 활발한 추세.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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