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품 및 장비 전문업체인 도남시스템(대표 서원석)은 광섬유 소자와 장비 부문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광통신 관련 벤처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광섬유를 비롯한 전자 광학 분야의 핵심 소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광섬유 방향성 결합기, 편광 조절기, 광섬유 주파수 변환기 등은 자체 기술력으로 국산화에 성공해 국, 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도남시스템은 이번 국제 광통신 종합전에 편광조절기, 가변성 방향 조절기, 광섬유형 주파수 변환기 등 광섬유 기본 디바이스를 주력으로 출품했다. 광섬유를 지나는 빛의 편광을 원하는 편광으로 바꾸어 주는 편광조절기는 전자 모드에 실장할 수 있는 경박단소형으로 제작되어 외부 모듈레이터를 사용하는 광센서나 광통신 시스템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이 회사에서 자랑으로 여기는 빛을 변조하거나 파장을 선택하는 필터로서의 용도를 갖는 광주파수 변환기는 3~5㎒ 정도의 변환이 가능하며 95%가 넘는 효율도를 지닌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도남시스템은 이외에도 광통신 실험실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섬유 커넥터, 어댑터, 광섬유 절단기 등 실험용 부품과 연구 장비도 대거 전시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