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비전은 자사의 이동광고차가 한국광고사업협회(KOAA)의 「한국우수광고물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광고사업협회가 국내 광고물 발전을 위해 해마다 응모하는 이 행사에서 레인보우비전의 이동광고차는 독창성,조형미 및 재질의 적합성,작품 전체의 조화성,작품의 안전 및 편리성,메시지의 전달성 등의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점수를 획득, 전광판으로는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케 됐다.
레인보우비전의 이동광고차는 차량에 3.84x2.75m의 풀컬러 LED 전광판을 부착,동영상을 표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광판이 상하로도 이동 가능해 시각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인쇼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되는 제5회 한국국제 광고물 및 기자재전(KOSIGN’97)개막과 동시에 거행되며 이 행사기간동안 특별부스에서 다른 수상작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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