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텔레콤 등 PCS사업자들이 상용 서비스 일정을 경쟁적으로 앞당기기로 하면서 촉박한 장비 제작기간 때문에 관련 장비제조업체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
한솔PCS, LG텔레콤, KT프리텔 등 PCS사업자들은 당초 내년 상반기로 잡은 시범서비스 일정을 9월로 앞당긴데 이어 다시 8월로 앞당기기로 햐면서 장비 및 부품 공급업체들이 장비 납품기간을 맞추기 위해 고전하고 있다는 것.
이같은 현상에 대해 업계에서는 장비업체들이 PCS사업자가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지만 서비스가 개시되더라도 기존 셀룰러 서비스를 능가하는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지는 의문이라는 게 중론.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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