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왕중일)이 서미스터를 수출한다.
대우전자부품은 최근 대만의 한 업체로부터 다이오드 타입 서미스터의 샘플승인을 받아 오는 8월 50만개를 첫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미스터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최근 서미스터 웨이퍼를 가로, 세로로 절단하는 다이 절단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월 2백만개 규모의 디스크 서미스터 생산능력을 확보한 대우전자부품은 수출시장을 동남아시아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싱가포르 업체들과도 5급 온도보상용 디스크 서미스터의 수출상담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또 하반기에는 생산력 확충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그동안 국내 파워 디스크 서미스터 시장의 가격하락을 부추겨온 대만시장에 대한 역공세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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