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테스터업체인 테라다인(대표 장홍조)이 마이크로프로세서,ASIC,멀티미디어 프로세서 등 각종 VLSI 소자들을 최대 8개까지 동시 검사할 수 있는 테스터 「J973」을 국내에 공급한다.
최대 8백MHz 클럭 속도까지 검사 가능한 이 장비는 풀 메모리 테스트와 아날로그 테스트 기능을 함께 갖춰 최근의 MML(Merged Memory Logic) 및 EML(Embedded Memory Logic) 등과 같은 각종 복합칩 검사에도 대응 가능하다. 또한 자체 특허인 로직 패턴 디렉터 및 메모리 시어리얼라이즈, 그리고 싱크로나이즈드 아날로그 테스트 기능은 물론 복합칩 검사시 자체 오류 분석을 통해 에러 영역을 자동으로 수정하는 최첨단 리던던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장흥조 사장은 『「J973」은 기존 테스터와 가격은 비슷하면서도 완벽한 복합칩 검사 기능 및 뛰어난 오류 수정 기능을 구현, 미국 최첨단 반도체 제조업체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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