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한국전화번호부(주) 주식매각을 위한 입찰참가자격 심사결과 7개 신청 컨소시엄 모두에게 입찰자격을 부여키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한국통신은 지난달 24, 25일 접수된 7개 컨소시엄 1백36개 신청법인에 대해 7개 항목의 계량평가와 6개 항목의 비계량평가를 실시한 결과 7개 컨소시엄 모두 입찰참가 자격요건이 합당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7개 컨소시엄은 경인상사, 미래산업, 비젼, 삼화인쇄, 일진전기공업, 팬택, 한국정보통신 등이다.
한국통신은 특히 『일부 컨소시엄에 대기업과 외국법인 참여했다는 항간의 의혹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실격요인이 될 만한 경우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한국전화번호부(주)에 대한 가격경쟁입찰은 오는 9일 오후 2시 실시될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2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3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4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5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6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7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
10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