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최근 미국 현지에 조리와 주방 문화를 연구하는 주방시험연구소(Test-Kitchen Lab.)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앨라배마 헌츠빌에 있는 LG전자 미국생산법인(LGEAI)에 신설된 이 연구소는 미국인의 음식조리 행태와 조리기구의 사용실태를 실증적으로 연구, 조리기기의 상품화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인력은 5명의 미국인 연구원으로 구성됐는데 미국 일반 가정과 똑같은 부엌시설에서 전자레인지, 제빵기 등 조리기기를 직접 써보며 사용습관을 연구한다.
특히 전자레인지의 경우 도노반 휀드리라는 요리연구가를 고용,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법과 사용설명서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 연구소는 이밖에 신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고객이 제품을 사용할 때 생길 문제점을 미리 알아낼 수 있어 제품 클레임의 여지를 사전에 없애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신화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