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 이천 본사가 임직원 부인들을 경비 도우미로 채용해 내외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흐뭇해 하는 모습.
주부 경비 도우미들은 소지품 검색 등 경비업무 때 종업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직원들의 반감을 크게 줄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부드럽고 상냥한 이미지를 심어주며 외국인들과도 의사소통도 원활,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
이천 본사는 회사 임직원 가족 가운데 영어, 일어 등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35세 미만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주부 경비 도우미를 선발, 오전 오후 2교대로 하루 4시간씩 정문, 후문, 기숙사에 배치해 여성 출입자에 대한 보안검색과 VIP방문 때 표찰교환 및 안내임무를 맡기고 있다고.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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