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이 올들어 복사기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캐논은 동남아 및 중남미지역에 이어 최근 일본 캐논의 해외 유통망을 통해 중동지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1천대 규모의 복사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캐논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는 복사기는 자체개발한 「NP시리즈」로 분당처리속도가 A4기준으로 15매에서 30매에 이르는 저가형에서 고가형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롯데캐논은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을 계기로 신규시장인 중동지역을 본격 공략해 올 하반기에만 1만8천대의 복사기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롯데캐논은 올들어 러시아, 중국, 뉴질랜드 등과도 월평균 1백대수준의 복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전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선을 늘려 나가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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