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흡입과 송풍이 하나의 흡입구에서 이뤄지는 「흡입, 송풍 겸용 진공청소기」가 한 개인에 의해 발명됐다.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사는 윤덕하씨는 교류 및 직류 전원을 이용해 정회전과 역회전이 가능한 모터를 장착하고 회전방향에 따라 여닫이를 조절, 공기흐름을 제어할 수 있는 자동개폐전자밸브를 부착한 진공청소기를 개발, 최근 특허출원(출원번호 제24427호)했다.
이 발명의 핵심은 흡입만으로는 청소를 진행할 수 없는 구석진 곳에 바람을 투과시켜 먼지를 턴 뒤 흡입하는 것으서 전원의 극성을 바꾸면 모터가 역회전하고 이 때문에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송풍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윤덕하씨는 이 발명을 상품화할 예정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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