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이달 1일부터 이란 최대 자동차회사인 「이란 코드로」社에 중형버스 코러스를 10년간 총 3만대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이란 수출은 차량의 기본적인 프레임에 엔진 등의 구동장치만 부착한 반제품 상태로 수출된 후 현지에서 조립, 완성돼 판매하는 베어 새시 형태로 이뤄지며 생산설비 이전도 병행된다.
이란은 코러스를 수입, 대중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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