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면 인쇄회로기판(PCB)업체인 백산전자(대표 최오길)는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백PPM인증을 획득,지난 25일 안산 본사에서 협력업체인 삼성전자 등 내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전달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백산전자는 『1백PPM인증을 통해 자체 불량률이 45PPM에서 20PPM으로,납품불량률은 48PPM에서 20PPM으로 낮아졌으며 특히 이번에 모기업인 삼성전자가 추천한 1백번째 1백PPM인증업체로 선정되는 행운도 누리게 됐다』고 말했다.
84년 단면PCB사업 전문업체로 설립돼 지난해 자동차부품업체인 삼영케불에 인수된 백산전자는 지난 2월 ISO9002인증에 이은 이번 1백PPM인증을 계기로 조만간 PCB설비를 기존의 2배인 월 8만㎡대로 늘리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전년대비 40%정도 늘어난 95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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