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성과학회」가 최근 충남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 학회에는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전자 등 전자업체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시스템공학연구소(SERI) 등 산, 학, 연구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성공학 및 인지과학 분야의 국내 전문가 1백50여명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한국감성과학회는 앞으로 감성과학과 관련된 학술연구발표회 개최 및 학술지 발간을 통해 감성과학에 대한 연구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고 국내외 관련학계와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감성과학회는 강인구 연암공업전문대학장을 초대회장으로, 정찬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와 노무수 LG전자 리빙시스템연구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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