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신동호)은 하이텔 토론실(go comf)의 이용효율을 높이기 위해 토론실 수를 늘리고 토론실 종류도 세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PC통신은 토론실의 종류를 하이텔 일반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일반토론실」과 기업과 단체의 여론조사나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특설토론실」 두 종류로 나눴다. 또 한번에 동시에 개설할 수 있는 토론실 수도 현재 14개에서 64개로 늘렸다.
이와 함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주제에 따라 9개로 세분화해 관심분야의 토론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검색기능을 강화해 제목, 성명, ID, 날짜, 안건 등으로 순차검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최대 20개까지의 게시물을 동시에 인쇄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20만건에 달하는 토론실 현황과 자료의 통계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신규안건 등록후 취소, 본문내용 수정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토론실 의장의 관리기능을 강화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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