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체신금융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정보통신부가 체신금융망 구축 프로젝트에 제안서를 제출한 현대전자, LGEDS시스템, 삼성SDS, 한국IBM등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평가를 실시한 결과 현대전자를 기술 평가 1위업체로 선정했다.
현대전자는 이번에 현대정보기술, 기아정보시스템, 기은전산, 동양시스템하우스, 쌍용정보통신, 전북은행, 이수정보, 이원전산등 19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제안서를 제출했다.
현대전자는 가격협상이 끝나는대로 7월부터 시스템 구축작업 착수해 99년말까지 시스템 구축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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