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전문유통회사인 소프트뱅크(대표 이홍선)는 바이러스 방역 프로그램 개발 전문회사인 트렌드마이크로사와 제품판매에 대한 총판 계약을 맺고 내달부터 이 회사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이번에 시판할 제품은 개인용 컴퓨터에서 인터넷, PC통신, 네트워크 바이러스를 검색, 방역할 수 있는 「PC시린 95」, 윈도 NT 워크스테이션용 「PC 시린 NT 워크스테이션」, 근거리통신망(LAN), 부가가치통신망, 인트라넷 서버 등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 주는 「서버프로텍트」, 전자메일과 FTP에 의한 바이러스 침투를 예방하는 「인터스캔 바이러스월」, 전자우편상에서 활동하는 바이러스로부터 LAN을 보호하는 「EMail 바이러스월」 등이다.
이외에도 전자우편 첨부파일로부터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는 「MS익스체인지용 스캔 메일」 등 트렌드마이크로가 차후 개발할 제품에 대해서도 국내 소프트웨어 대리점과 네트워크 협력사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PC시린 95」와 「PC시린 NT 워크스테이션」이 각각 5만9천원, 10사용자용 「서버프로텍트」가 40만원, 5사용자용 「EMail 바이러스월」이 12만원이다. 문의 3600100.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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