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최근 대형 컬러 표시창을 달고 이중 뚜껑을 달아 조작이 편리하고 소음을 줄인 12㎏짜리 통돌이세탁기 신제품(모델명 WF-T123)을 개발, 2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조작부위에 대형 컬러 표시창을 달아 모든 동작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누구든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은 조작부의 버튼과 동작상태를 알려주는 표시창이 독립돼 있어 조작 상황을 알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이 제품은 또 세탁기 뚜껑을 이중으로 만들어 세탁과 탈수시에 소음이 발생하고 견고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를 해결했다.
이밖에 고광택 컬러 강판을 채택하고 곡선형으로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이상이 발생하면 이를 글자로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LG전자는 기존 12㎏짜리 제품(WF-T120)에 이어 이 신제품을 출시해 상품구색을 강화함으로써 초대형 세탁기시장을 주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95만8천원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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