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위탁을 받아 의료기관에 설치된 방사선장비의 안전성 등의 검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19개 민간 검사기관의 협의체가 곧 출범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방사선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동아엑스선기계, 중외메디칼, 삼성GE의료기기 등 19개 업체들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본부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10월 1일부터 방사선검사기관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이 협의회는 방사선 안전관리 검사의 효율적 집행 및 이와 관련한 대정부 건의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공식 출범 이전에도 협의회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 협의회는 우선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된 검사비 현실화 작업에 착수, 이달 말까지 검사비 인상 건의안을 만들어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공식 출범 전까지 임시 회장은 이승윤 동강의료기 상무가 맡기로 했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