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세계항공우주법대회가 23일 미국과 영국 등 전세계 30여개국 항공우주부문 법학자와 변호사, 유엔(UN)우주사업국장,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관계자 등 관계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됐다.
한국항공우주법학회와 공군사관학교의 공동 주최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세계항공우주법대회에서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에 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각국간의 항공노선 개설 ▲항공여객 및 항공화물 운송인의 손해배상 ▲항공기 운임 ▲위성통신방송 ▲우주기지 건설 ▲항공우주보험 ▲국제조약상의 문제점 등이 폭넓게 다루어질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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