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보안기 전문업체인 그린피아시스템은 현대종합상사가 전세계 70여개 지사를 통해 판매하는 컴퓨터보안기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피아시스템 컴퓨터보안기의 현대종합상사 OEM공급은 최근 현대종합상사가 후원한 「서울시 수출개척단」의 일원으로 그린피아시스템이 참가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럼비아 등 남미 5개국 시장개척 과정에서 그린피아브랜드의 보안기가 현지인들로부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그린피아시스템은 현대종합상사이 남미지역의 수출을 위한 주문물량이 모두 5백만달러선을 넘을 것으로 보고 물량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라인을 풀 가동할 계획이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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