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콘전자산업(대표 이찬주)이 광커넥터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페룰을 제외한 광커넥터의 모든 부품을 자체 개발해 선보인 골드콘전자산업은 작년 말부터 양산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공급에 나서, 지난 5월 첫 납품실적을 올린데 이어 이 제품의 공급확대를 위한 생산능력 확충 및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광커넥터사업 확대를 위해 올 초에 광통신사업부를 신설하고 8명의 관련 전문인력을 영입한데 이어 광단면분석기를 도입하고 클린룸을 설치하는 등 광커넥터사업에 집중투자해 올해 광커넥터 사업부문에서만 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골드콘은 광커넥터사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광감쇠기, 광어댑터, 광분배함 등 관련 수동부품도 함께 생산하고 광커넥터도 기존의 FC, SC타입 중심에서 ST타입으로 제품의 종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의 초기 광커넥터시장을 주도해온 바이코닉타입 광커넥터도 유지보수용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본격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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