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기지국용 수동부품 생산업체인 액티패스(대표 박헌중)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이동전화 기지국용 중전력증폭기(미디움파워앰프)를 개발, 능동부품 시장에 참여했다.
액티패스는 최근 전량 수입해온 CDMA 기지국용 중전력증폭기 2종을 자체개발, 모 장비업체에 시험의뢰하는 한편 본격 양산을 준비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중전력증폭기는 전력증폭기가 제성능을 낼 수 있도록 구동시켜 주는 기능을 하게 되는데 신호의 왜곡을 막아주는 억압점(Ip3)이 41㏈m으로 기존제품(50∼60㏈m)에 비해 우수하고 통화품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소모전류가 수입품의 3분의2 수준인 2백㎃로 적고 선형성을 유지하는 최대점이 21㏈m, 이득은 20㏈이다.
액티패스는 이달 말부터 이 제품을 양산하는 한편 개인휴대통신(PCS)용도 곧 선보일 방침이다. 이어 다음달에는 PCS용 저잡음증폭기(LNA)도 개발하는 등 각종 능동부품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