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가 완성차업계의 공개사과 요구를 공식 거부함에 따라 보고서 파문이 장기화 될 조짐.
기존 자동차업계는 『삼성이 업계의 공개사과 요구를 놓고 일부 업체의 순수하지 못한 의도라고 강변하는 등 반성과 사과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매우 불쾌해 하면서 『이번 사태는 삼성의 주장 대로 특정업체간 문제가 아니라 삼성과 기존업계간 문제』라고 강조.
반면 삼성측은 『보고서 파문이 직원 개인 차원에서 야기됐고 검찰수사도 진행중이기 때문에 수사결과가 나오기 전에 회사 차원의 공식조치를 취하기가 어렵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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