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냉방(대표 남계호)이 패키지에어컨 신제품을 대폭 늘리고 점유율확대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6개 모델의 패키지에어컨을 출시하고 업소용시장에 주력했던 범양냉방은 올들어 모델수를 총 12개로 늘리고 일반주택 , 아파트, 업소 및 사무실용으로 기능과 디자인을 세분화했다.
특히 패키지에어컨이 가정용으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를 겨냥, 부채꼴 디자인을 채용한 한국형 모델을 주력제품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총 2만6천여대를 판매했던 범양냉방은 올해 3만5천대를 판매, 패키지에어컨 시장점유율을 5%대로 높일 계획이다. 또 지난해 2백개에 달했던 대리점과 AS지정점을 올들어 3백여개로 확충했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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