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세계 최소 최경량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였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시바의 디지털 카메라 「PDR2」는 가로×세로×두께가 105×55×20mm이며 무게도 배터리를 제외하고 4.5온스(1백30g)에 불과해 세계 최소형 최경량을 실현하고 있다.
도시바는 33만 화소급인 이 제품에 업계 처음으로 상보성 금속산화막 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를 채택, 크기를 대폭 줄인 한편 소비전력도 기존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두께 0.76mm의 기록 소거형 플래시 메모리카드와 PC 카드를 내장, 컴퓨터와 연결해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다음달 미국에 이어 8월부터 일본시장에서 「알레그레토」라는 모델명으로 5만9천8백엔에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도시바는 일본에서 월 7천대정도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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