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정보통신(S.#502)은 최근 통신서비스업체 및 유통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콜센터시스템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통신과 중대형 컴퓨터를 통합한 콜센터는 고객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최첨단 텔레마케팅 기법을 동원할 수 있어 최근들어 통신서비스업체, 대형백화점, 대형제조업체들 사이에 구축붐이 일고 있다.
펜티엄 기반의 중대형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오성정보통신의 콜센터시스템(모델 IVR3000)은 약 35시간의 음성메시지와 5백시간 분량의 팩스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복수의 전화 문의에 대응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데이터베이스 관리기능과 음성정보 제공기능이 결합되어 있어 이용자가 요구한 정보를 음성으로 합성, 조합하여 들려줄 수 있다.
SW 많이 본 뉴스
-
1
'AI 지각변동' 中딥시크 창업자는 본토 출신 40세 컴퓨터전공 펀드매니저
-
2
中 '저비용 AI' 딥시크 출현 충격파… 美 “AI의 스푸트니크”
-
3
中딥시크 “사이버공격 받아 신규 이용자 등록 제한”
-
4
“미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 우려”
-
5
실리콘밸리서 '대중 봉쇄에도 中 AI, 美 맹추격' 평가 나와
-
6
국회 선정 글로벌 AI 100대 기업에 한국 0곳
-
7
中 저비용 AI '딥시크' 부상에 AI 업계 파장…'과장 마케팅' 주의 지적도
-
8
챗GPT부터 에이전트까지…오픈AI, 서비스 다각화
-
9
“중국 딥시크 AI 모델, 미국 최고 모델보다 앞서거나 동등”
-
10
대학 연구자 62% “생성형 AI, 연구윤리 문제 될 것”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