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자종합상가 지하창고에서 지난 15일 오후에 발생한 화재로 지하1층과 1층 일부매장이 상당한 재산피해를 입었다.
부산전자상가는 지난 15일 오후 7시 50분경 지하1층 상품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내 전자제품과 내부 80여평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에 따라 경찰의 정확한 피해상황은 현재까지 집계되지 않고 있으나 처음 불이 난 수도금성의 상품창고를 포함해 3개정도의 상품창고가 불에 전소됐으며 특히 지하1층 매장과 1층의 입구쪽 매장에 쌍아둔 컴퓨터 및 가전제품이 화재진압에 사용된 소방수및 스프링쿨러에서 쏟아진 물에 침수돼 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부산전자종합상가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로서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약 2백여개 매장에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컴퓨터 오디오 사무기기 등을 판매하는 종합전자상가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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