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PC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TV 광고하는 내용 중에 인텔칩 로고를 함께 삽입, 자사의 PC광고보다 오히려 인텔을 광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눈길.
실제 PC메이커들의 TV CF에는 인텔 인사이드의 트레이드 음악과 로고가 매번 선명히 부각돼 제품 자체보다 인텔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PC업계의 한 관계자는 『PC업체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라기보다는 국내 PC업체들이 광고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인텔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경우 TV 등 전파광고의 경우 50%, 인쇄광고는 최대 66%에 해당하는 광고비를 지원하는 인텔의 「인텔 인사이드 프로그램」에 포함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해명.
이 관계자는 또 『그러나 이같은 전략이 현재 인텔칩만 채용하고 있으면 어떤 PC든지 하자가 없다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줘 현재 국내 시장이 완전히 인텔 위주로 흘러가게 한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PC업계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한마디.
<김영민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