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업계는 그동안 생산이 마무리된 6월 중순부터 가을이 오기까지 한가하게 보냈는데 앞으로는 사정이 달라질 전망.
LG전자, 삼성전자 등 주요 에어컨업체들은 최근 해외 시장에 대한 진출을 확대하면서 사계절 모두 상품을 기획하고 생산하는 체제로 전환하기 시작했기 때문.
특히 남미를 비롯해 남반구시장에 대한 진출을 적극 모색하기 시작하면서 요즘 거의 쉴 틈이 없어졌다고.
담당 실무자들은 수익차원에서 가동률이 높아진 것을 고무적으로 보고 있지만 농한기가 사라지는 것이 내심 아쉽다는 반응.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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